시편 70편 나를 속히 건지소서
Tolle Rege/시편
2013-11-27 17:24:13
"하나님이여 나를 속히 건지소서! 여호와여 속히 나를 도우소서! " 시인은 자시의 생명을 찾으며 자기의 상함을 기뻐하는 자들이 수치와 무안을 당하게 하실 하나님을 구하고 있다. 그들은 시인을 비웃지만 자기 수치로 말미암아 뒤로 물러가게 될 것이다. 대적들이 수치를 당하고 뒤로 물러갈 떼 주를 찾는 모든 자들은 주로 말미암아 기뻐하고 즐거워하여 구원을 사랑하는 자들이 항상 말하기를 하나님은 위대하시다 할 것이다. 대적들의 심판받음과 의인들의 구원은 하나님의 한 행동의 두 측면이다. 시인인 심히가난하고 궁핍하다고 고백한다. 이 가난과 궁핍은 물질적인 것을 말함이 아니라 하나님을 간절히 찾는 심정을 비유한 것이다. 시인은 자기를 도우시며 건지시는 여호와께서 지체하지 아니하시길 가난한 자가 재물을 구하듯이 간절히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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