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34편 여호와의 성전에
Tolle Rege/시편
2013-12-11 14:59:46
밤에 여호와의 성전에 서있는 여호와의 종들은 아마도 성전에서 봉사하는 레위인들을 가리킬 것이다. 시인은 그들을 대하여 여호와를 송축하라고 선포한다. 성소를 향하여 그들이 손을 들고 여호와를 송축하라는 것이다. 그런데 성소에 계시는 여호와는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이시니 이스라엘과 언약을 맺으신 여호와는 천지를 지으시고 다스리시는 하나님이시다. 그러므로 여호와의 종들이 송축할 때 여호와께서는 시온에서 그들에게 복을 주실 것이다. 복은 근원은 언제나 시온 곧 하나님과 이스라엘이 맺은 언약에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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