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20편 환난 중에 여호와께
Tolle Rege/시편
2013-12-09 16:01:24
내가 환난중에 여호와께 부르짖었더니 내게 응답하셨도다. 시인은 거짓된 입술과 속이는 혀를 가진 악인들로 인하여 생명이 위급한 상황에서 여호와께 부르짖고 있다. 속이는 혀에게 줄 것이 장사의 날카로운 화살과 로뎀나무의 숯불밖에 무엇이 있겠는가? 시인은 메섹에 머물며 게달의 장막중에 머무는 것 처럼 화평을 미워하는 자들과 함께 너무 오래 거주하였다. 시인은 화평을 원하였지만 그들은 싸우려 하였다. 시인이 아무리 화평을 추구하여도 불가능한 상황속에서 이제 의지할 것은 여호와의 도우심 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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