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성경/데살로니가전서 썸네일형 리스트형 데살로니가전서 5장 종말론적 삶 데살로니가전서 5장 종말론적 삶 Tolle Rege/데살로니가전서 2013-10-16 16:41:49 주님의 강림은 밤에 도둑이 이르는 것과 같아서 편안하다 안전하다할 그 때에 해산의 고통이 임하듯이 멸망이 이르리니 아무도 피하지 못할 것이다. 그러니까 주의 강림은 전 우주적 사건이며 누구도 예외없이 이 사건에 직면하게 된다는 것이다. 그러나 신자들에게는 그 날이 도둑같이 임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신자들은 빛의 아들이요 낮의 아들이므로 밤이나 어둠에 속하지 않기 때문이다. 이 말은 불신자들은 그 날이 임한다는 사실 자체도 알지 못하지만 신자들은 그 날이 임한다는 사실을 이미 알고 있다는 의미이다. 물론 신자들도 때와 시기에 대하여는 알지 못한다. 그러므로 신자들은 불신자들처럼 자지 말고 오직 깨어 .. 더보기 데살로니가전서 4장 거룩한 삶 데살로니가전서 4장 거룩한 삶 Tolle Rege/데살로니가전서 2013-10-16 15:09:17 "하나님의 뜻은 이것이니 너희의 거룩함이라.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심은 부정하게 하심이 아니요 거룩하게 하심이니 그러므로 저버리는 자는 사람을 저버림이 아니요 너희에게 성령을 주신 하나님을 저버림이라". 바울은 데살로니가 교회에 마땅히 어떻게 하여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는지를 가르쳤으니 그것은 바로 거룩한 삶이었다.바울은 거룩한 삶이 바로 하나님의 뜻이요 하나님의 부르심의 목적이라고 말한다. 그러므로 거룩함을 추구하지 않는다면 하나님을 저버리는 것이라고 바울은 단언한다. 거룩한 삶과 관련하여 바울은 특별히 음란의 문제를 거론한다. 첫째는 이방인과 같이 색욕을 따르지 말고 거룩함과 존귀함으로 자기 배우.. 더보기 데살로니가전서 3장 교회의 목표 데살로니가전서 3장 교회의 목표 Tolle Rege/데살로니가전서 2013-10-16 14:26:45 바울은 주님이 다시 오실 때 교회야 말로 소망, 기쁨, 자랑의 면류관이라고 말한다. 교회야 말로 주님이 세상에 오신 목적이요 주님의 사역의 목표였다. 바울은 자신이 교회를 세우기 위하여 하는 모든 수고가 주님의 사역의 연장선에 있음을 인식하고 있다. 그래서 교회가 주 예수 앞에 우리의 소망,기쁨 자랑의 면류관이라고 한 것이다. 그래서 바울은 자신이 부득이 데살로니가 교회를 떠날 수 밖에 없었지만 다스금 그들 보기를 간절히 소원하였다. 비록 자신이 아덴에 머물때에도 디모데를 보내서 그들을 굳건하게 하고 믿음을 위로하며 여러 환란중에 흔들이지 않게하려 하였다. 바울은 자신이 바로 교회를 세우는 이 일을 위하.. 더보기 데살로니가전서 2장 고난의 이유 데살로니가전서 2장 고난의 이유 Tolle Rege/데살로니가전서 2013-10-12 23:14:13 바울은 자신이 2차 전도 여행시 비록 데살로니가에서 짧은 시간이었지만 그들을 어떻게 섬겼는지를 회고 하고 있다. 빌립보에서의 고난과 능욕에도 불구하고 바울의 일행은 데살로니가에 복음을 전하였다. 바울은 자신이 전한 복음이 사람의 간사함이나 부정이나 속임수에서 나온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로 부터 나온 하나님의 복음이라고 강조한다. 그리고 자신은 하나님께 옳게 여기심을 입어 복음을 위탁받았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자신이 복음을 전파하는 것은 사람을 기쁘게 하려함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려는 것이라고 말한다. 그래서 아무 때에도 아첨하는 말이나 탐심의 탈을 쓰지 않았고 사람에게 영광을 구하지 않았다는 .. 더보기 데살로니가전서 1장 참된 회심 데살로니가전서 1장 참된 회심 Tolle Rege/데살로니가전서 2013-10-12 22:40:32 데살로니가는 마게도니아 속주의 가장 큰 도시이며 또 그 속주의 수도이기도 하며 빌립보에 이어 바울의 유럽 전도의 두번째 도시였다. 데살로니가에서 바울은 유대인들의 소동으로 말미암아 잠시 머물다 떠날 수 밖에 없었다. 하지만 디모데는 데살로니가에 머물러 있다가 나중에 베뢰아에서 바울과 실라와 합류했던 것 같고 아덴에서 바울을 만난 후에도 다시 데살로니가로 돌아가서 그 교회를 돌아보았던 것 같다. 바울은 구약 성경을 가지고 메시야가 해를 받고 죽은 자 가운데 다시 살아나야 할 것을 증언하고 예수가 바로 그 메시야라고 선포하였다. 경건한 헬라인의 큰 무리와 적지 않은 귀부인들이 권함를 받고 바울과 실라를 따랐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