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상 19장 암몬과 아람의 반란
Tolle Rege/역대상
2011-11-07 00:02:33
암몬 왕 나하스가 죽은 후 그의 아들이 다윗을 대적하여 반란을 일으켰다. 암몬인들은 이스라엘의 숙적이었다. 다윗 시대뿐만 아니라 심지어 포로 후기 시대에도 암몬 사람 도비야가 예루살렘 성전을 재건하는 것을 집요하게 방해하였다. 암몬은 다윗을 이기지 못할줄 알고 아람 군대를 고용하여 싸우려고 하였으나 요압을 군대장관으로 한 이스라엘 군대는 암몬과 아람의 연합군과의 전쟁에서 대승을 거두었다. 이로 인해 아람은 다윗과 더불어 화친하여 섬기고 그 후로는 아람사람이 암몬 자손 돕기를 원하지 않았다.
'구약성경 > 역대기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역대상 21장 성전터가 준비됨 (0) | 2023.04.11 |
---|---|
역대상 20장 대적들을 굴복시킴 (0) | 2023.04.11 |
역대상 18장 다윗의 승전 기록 (0) | 2023.04.11 |
역대상 17장 다윗 언약의 실체 (0) | 2023.04.11 |
역대상 16장 다윗의 감사찬양 (0) | 2023.04.11 |